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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지원금 8만원으로 인상2월 1일부터 주민센터 등에서 발급 시작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1.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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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인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올해부터 연 8만 원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인상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1일부터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2019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전화로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전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있는 대상자가 올해 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 3월 1일(금)부터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로 전화해서 자신의 문화누리카드 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 소지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 유효기간이 2019년까지인 경우 카드 재발급을 위해 주민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13. 12. 31.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카드 발급 기간은 2019년 11월 30일(토)까지, 카드 이용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화)까지이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활동 관련 전국 27,00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역·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이용 방법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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