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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임 시장 파격인사에 "철퇴!"경기도 감사결과, 인사 팀장 및 과장 ‘중(경)징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1.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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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김윤식 시장 당시 파격적인 인사업무에 관여했던 담당 과장과 팀장이 각각 경징계, 중징계 조치됐다.

경기도가 전임 김윤식 시장 당시인 지난해 3월 정기인사 과정에서 업무를 담당했던 A과장과 B 인사팀장에게 각각 경징계, 중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지난해 3월 시흥시 정기인사 과정에서 원칙적 사무관 승진인사 요인 2명 이외 5월말 조건부 명퇴자(한시적 사무관) 3명까지 예측해 승진대상자 수를 결정했다.

이에 일부 사무관들이 명퇴를 거부하면서 법적소송까지 벌이는 한편 감사원 등에 문제를 제기, 감사원은 경기도에 이와 관련한 대행감사를 실시토록 했다.

경기도 감사결과, 당시 인사팀장 B씨에 대해서는 ‘조건부 승진인사 종용’ 관련 지방공무원법 위반과 사무관 승진에 따른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것에 대한 배임 등의 혐의로 중징계 처분과 함께 배임 혐의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을 의뢰하도록 했다. 중징계는 ‘정직, 강등, 해임, 파면’ 등에 해당한다.

또한 당시 행정과장 A씨에게는 ‘조건부 승진인사 종용 및 관리감독 소홀’ 등에 대해 지방공무원법 위반으로 경징계 조치가 내려졌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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