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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부동산 상가매입비’ 융자 지원총 80억 원 확보 최대 90%까지…이달부터 연중 수시 접수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1.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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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사회적경제기금 총 80억 원을 확보하고 도내 사회저경제기업에 ‘부동산 상가매입비’를 최대 90%까지 융자 지원한다. 도는 이달부터 연중 수시로 자금을 모두 사용할 때까지 연중 수시로 자금신청을 접수한다.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부동산 상가 자산화 융자사업은 임대료 등의 급격한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저리의 자금을 융자해 상가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융자 금리는 1.5% 고정금리로 융자기간은 10년(4년 거치, 6년 균등분할)과 15년(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부동산 상가 매입비로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주 사업장이 경기도에 있으며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년 이상 영업활동중인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이다. 아울러 담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 중 ‘중소기업법’에 따른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 특례보증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자는 사전에 신한은행과의 기본상담,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신용보증 상담 후 신한은행 수원역지점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융자대상으로 선정되면 신한은행에서 융자대상여부를 안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경기도청 사회적경제과 (☎ 8008-3418) 또는 신한은행 수원역지점 (☎ 253-7875), 경기신용보증재단 (☎ 888-55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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