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성수식품 일제 점검제수・선물용 식품 위생관리 및 검사 강화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9.01.08 16:24
  • 댓글 0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명절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이 14~18일까지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설 명절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식품 관련 불법행위로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등이다.

이번 일제 점검 대상은 설 식품 제조・가공 업체,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 업체, 설 귀성길 고속도로 휴게소 등이다.

특히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한과, 떡, 사과, 배, 고사리, 조기, 명태,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하여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하여 안전성을 확인한다.

또한 제수용・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4~ 25일까지 수입통관 단계에서도 정밀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된다.

식품 관련 불법행위 목격 또는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로 신고하면 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