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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기준・횟수 확대소득 370만원 → 512만원, 지원횟수 4회 → 10회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9.01.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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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7년 10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한 ‘난임부부 시술비’가 올해부터 소득기준이 대폭 완화되고 지원 횟수 크게 늘어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기존 2인 가구 중위소득 130%(370만 원)까지 지원하던 ‘난임부부 시술비’를 2인 가구 기준 180%(512만 원)로 확대한다.

또한 시술비 지원횟수를 기존 4회에서 체외수정(신선배아 4회, 동결배아 3회)과 인공수정(3회)까지 건강보험과 연동된 10회로 지원을 늘린다.

지원항목도 착상유도제, 유산방지제, 배아동결·보관비용까지 확대하고, 비급여 뿐 아니라 일부 본인부담금에 대한 비용까지 1회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또한 올해부터는 난임시술 의료기관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 난임부부의 의료기관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박에도 난임부부와 산모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제공 등 정서적·심리적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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