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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0% 이상 모집재공급 시 퇴거・계약률 감안 1년 내 입주 규모로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9.01.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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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앞으로 신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공급하는 주택 수의 40% 이상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하고 재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퇴거율, 계약률 등을 고려해 1년 내 입주가 가능한 규모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임대주택 입주희망자는 분기별 한 번만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확인해 신청하고,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경우 1년 내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업무처리지침’ 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2018.12.31.~2019.1.23.일)했다.

우선 공공임대주택 신규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입주자의 임대차계약 해지 등에 대비해 공급하는 주택 수의 40% 이상에 해당하는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비입주자 포기 등으로 남아 있는 예비입주자 수가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수의 30% 미만에 해당하는 단지 등에 대해서는 추가 예비입주자를 분기별로 모집할 수 있다.

이 경우 최근 3년 평균 퇴거율, 계약률 등을 고려해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년 내 입주가 가능한 규모를 모집한다.

모집된 예비입주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예비입주자의 입주순서를 기록한 장부인 입주대기자 명부를 작성해 ‘주거기본법’ 제23조에 따라 운영 중인 ‘마이홈’에 입력하고, 예비입주자의 입주순서에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반영한다.

공공주택사업자는 동일한 신청자가 동일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에 중복해 예비입주자로 선정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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