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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복지사각 중학생’ 교복비 지원비인가 대안학교・타 시도 중학교 입학 신입생 포함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1.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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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경기도민이면서 교복을 입는 비인가 대안학교 및 다른 시도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에게도 공평하게 30만원 상당의 교복비를 2019년도부터 지원한다.

이는 경기도가 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공정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한 조치로 사각지대에 포함된 2019년도 대상자는 약 1,517명이다. 경기도는 시‧군과 함께 지원한다.

이 학생들의 경우 경기도민이지만,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그리고 시군이 함께 지원하는 일반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아 별도의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

도는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협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내년 5월 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 소재 초중등 정규과정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지난 9월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경기도교육청 소관 ‘경기도 학교 교복지원 조례’에 의해 지원받는다.

조례는 2019년도부터 교복을 입는 경기도 소재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주관교복구매제도를 통해 교복을 구입한 학교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시·군이 협력해 3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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