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도정・도의회
경기도민 문화활동 활성화 위해 단체당 300만원 지원경기도 생활문화 활성화 7개 분야 사업 본격 추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9.01.02 11:41
  • 댓글 0
경기도가 도민 문화활동을 지원한다.(사진은 생활문화센터 동호회 ‘신나는 우쿨렐레’ 활동)

경기도가 일상 속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추진계획안 마련하고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생활문화동호회 지원, 생활문화센터 조성, 생활문화축제 개최 등 도민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위해 1월부터 사업별로 공모절차에 들어가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주 52시간 근무가 정착되면서 도민들의 문화적 수요가 넘쳐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생활문화육성사업을 발견과 성장, 공유확산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는 것.

먼저 ‘발견분야’에서는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 지원, 생활문화프로그램 운영단체 지원, 생활문화 코디네이터 육성, 소규모 문화공동체 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성장분야’에서는 생활문화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역 문화공간 조성,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확대 등 2개 사업을, ‘공유확산분야’에서는 생활문화센터 조성, 생활문화축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 사항은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은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임차료와 재료비 등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도는 200개 단체를 선정, 단체당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단체 지원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연극, 미술, 노래 등 문화프로그램 운영 50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 당 최대 2천만 원까지 강사료, 재료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도는 제조, 제작 등 공간이 별도로 필요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15개 공간을 조성해 참가자에게 지원하는 한편, 골목길 디자인, 마을지도만들기, 마을자원 스토리텔링 등 지역 문화자원 발굴을 위해 힘쓰는 20개 단체를 선정해 각 2천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는 생활문화 활동을 위한 생활문화 코디네이터 200명 육성과 지역 동호회 5~6개로 구성된 소규모 문화공동체 20개팀 구성, 생활문화정책개발과 사업지원 역할을 할 생활문화센터 6개소 조성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31개 시군의 생활문화활동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통합 생활문화축제를 매년 1회씩 총 4회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