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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형 주거복지’ 국무총리상 수상선도적 시책으로 타 지자체 이정표 제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12.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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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형 주거복지사업’이 ‘2018년 주거복지 한마당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흥시민을 위한 시흥시만의 특별한 시흥형 주거복지사업’이 ‘2018년 주거복지 한마당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흥시의 주거복지시책은 타 지자체가 배워갈 모범시책이라는 평가다.

시흥시는 주거복지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2013년도에 주거복지 조례를 제정하고 2014년도에 주거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주거복지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흥형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흥형 주거복지사업은 중위소득 60%이하 소득자에게 기초주거급여의 50%를 지급하는‘시흥형 주거비 지원 사업’과 최대 400만원(아동 포함가구 600만원)까지 집수리비를 지원하는 ‘시흥형 집수리 사업’, 한국 해비타트와 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는 ‘시흥형 사회주택 건축’,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 사업’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신규 사업으로 결혼 한지 5년 이내의 신혼부부가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을 경우 대출 잔액의 1.5%, 연 최대 100만원 까지 지원되며 2019년부터는 신혼부부 기간을 7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주거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고 타 자치단체에서의 많은 벤치마킹으로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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