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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동네 우리 함께 만들어요”초등학생 직접 아동안전지도 제작・발표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8.12.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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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동안전지도 제작발표회 및 시상식’ 이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을 다니면서 위험한 요소와 안전한 요소를 조사해 제작한 ‘아동안전지도’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중 하나인 ‘2018 아동안전지도’ 제작에는 서해초, 군서초, 웃터골초, 군자초, 진말초, 냉정초, 시화초, 서촌초 등 총 8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206명의 학생이 안전지도 제작수업에 함께했다.

‘아동안전지도’ 제작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와 교통사고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위험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워주는 데에 의의가 있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는 관계 학교장, 교감, 교사, 학생,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아동안전지도 제작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켜야 하는 일”이라며 “공공기관인 시청, 학교, 경찰서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들이 모두 나서서 범죄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고 말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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