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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 볶아 먹으면 기능성분 증가항산화 활성 16배・폴리페놀 함량 2.7배 ↑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8.11.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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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를 높은 온도에서 열처리해 만든 가공황기가 항산화활성과 기능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초진흥청은 황기를 200℃에서 30분 열처리하고 쉬었다가 다시 열처리하는 작업을 1∼3회 반복한 결과 1회 열처리한 황기에서 항산화 활성은 16배 증가했고 폴리페놀 함량은 2.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항산화 활성이 높으면 노화를 방지하고 질병의 주원인을 예방할 수 있고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및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동맥경화, 뇌경색, 심근경색 등을 예방한다.

열처리 의해 황기의 주요 지표물질인 이소플라보노이드(Isoflavonoid) 중 칼리코신(Calycosin)과 포르모노네틴(Formononetin) 함량이 1∼3회 열처리로 2.8∼4.3배, 1.5∼3.6배 증가했다.

이소플라보노이드는 대표적인 식물유래 에스트로겐 유사물질로 체내에서 에스트로겐(여성 호르몬)으로 전환되며, 에스트로겐은 혈관 건강이나 뼈, 뇌의 기능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준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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