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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포구축제, 시흥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정부귀 월곶포구 축제 위원장을 만나다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10.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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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月串)’ 지역은 원래 조선시대 안산군 마유면(馬遊面) 월동리(月東里)와 월서리(月西里) 였다가, 1912년 조선총독부 경기도 고시 제7호로 월곶리로 통합되어,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시흥군에 속하게 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수군만호(水軍萬戶)가 설치될 만큼 군사상 중요시 되던 곳으로 1991년까지만 해도 바다와 자원의 보고로 불리는 살아있는 갯벌이었다. 바다였던 이곳이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게 된 것은 시흥시가 면적 564,938㎡에 대한 매립사업(1992.8~1996.12.31) 실시로 횟집과 어물전 230여 곳을 비롯하여 각종 위락시설이 조성되면서 부터이다.
월곶동(月串洞)은 2014년 3월 군자동에서 월곶동 분동으로 월곶중학교 월포초등학교 월곶초등학교 수도권 전철 수인선 달월역 월곶역 영동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등이 있다.    -편집자주-

행정기관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
월곶동에는 현재 8천세대 1만7천여명의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마을을 위해 조용히 일하고 있는 정부귀 월곶포구축제위원장을 본지가 만나보았다.
정 위원장이 월곶동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은 20여년전 ‘월곶동 주민협의회’를 구성,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역의 참 일꾼으로 주민협의회를 활성화하는데 노력하였다”며 “월곶동은 주민, 상인, 숙박업하시는 다양한 주민들의 욕구를 분출하는 데 고민 했다”고 말하고 있다.
위원장은 마을일을 하면서 모든 행사를 계획함에 있어 주민 간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마을일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로 일했다.
특히 그는“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의 여론, 위원들의 고견을 소중히 해, 행정기관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 하였다”는 정 전위원장은 그래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한다.

제6회 월곶포구축제
정 위원장은 월곶동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월곶포구 축제를 6회 개최했다.
그는 “월곶포구를 테마로 주민의 공동체의식 향상과 월곶의 이미지 개선으로 월곶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돼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월곶이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는 각오로 준비 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6회 월곶포구축제는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기본계획수립부터 행사 개최까지 매주 금요일에 시흥시, 축제위원회,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회의를 가졌으며 6월에는 월곶초, 월곶중, 월포초의 학부모회 회장 부회장, 감사로 구성된 축제 실행위원회에서는 성인보다, 어린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고민했다고 한다.
또한 9월에는 유관단체 및 민간단체, 입주자 협의회, 학교, 기관과 협력하여 월곶동 전 분야에 있어 축제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특히 어선승선체험은 통장협의회, 고기잡이 체험은 청소년지도위원회, 교통은 자율방범대가 맡아 운영하였으며 전기모형자동차체험 등 은 각 학교에서 참여 월곶동 전체 주민이 참여 차별화된 행사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위원장은 “월곶동 주민, 상인, 어민이 다함께 소통하고 화합한 월곶포구축제였다” 고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월곶포구축제가 시흥시 대표축제로 자리 잡아  월곶 판교선 개통과 함께  월곶를 홍보하고 알리는데 크게 기여 하고 싶다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정 위원장에게서 월곶동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전국노래자랑을 월곶동에서
특히 이번 6회 기획한 축제 이벤트 중 가장 기대가 컷던 전국노래자랑이 우천관계로 월곶에서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월곶동 주민들의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했으며, 민·관·주민·어민·상인들이 월곶 관광 활성화의 기대를 품고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이뤄내 값진 의미를 새기는 축제였다고 위원장은 말했다.
주민이 만들어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상인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축제가 월곶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되어,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월곶이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석양노을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행복한 마을, 주민과 소통을 통해 살맛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으며 내일도 노력하겠다는 정부귀씨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운영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주민들이 스스로 동네를 운영하는 기틀이 마련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봉사를 통해 내가 괜찮은 사람으로 느껴져
정 위원장은 “나의 언행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나부터 바람직하고 올곧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한다”며 “봉사를 통해 내가 참 괜찮은 사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봉사활동을 타인에 대한 자기희생이라고 인식하는 이들도 있지만 봉사를 통해  오히려 나 자신이 행복해지고 있다.”며 봉사의 참된 의미를 강조한다.


한편 그는 월곶주민협의체대표, 월곶 판교선추진위원, 배곧서울대유치추진위원, 월곶동체육회장,월곶초등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월곶포구발전축제추진위원장,월곶동상인회장, 월곶중학교운영위원장,월곶동체육회고문, 월곶동청소년위원회고문, 월곶적십자고문, 월곶동호남향우회장을 맡아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지역활동과 사회발전 관련 하여 경기도도지사상, 경기도 도의장상, 시장상, 의장상, 국회의원상, 시흥교육지원청장상, 체육회공로상 등 많은 수상을 하였으며 특히 월곶동 주민, 상인, 어민이 수여한 공로상 등이 제일 값진 상이라고 말했다.
부인 박정숙씨와 사이에 2남1녀를 두었으며  취미는 봉사와 등산 좋아 하는 등산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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