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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과 창의력 키우는 깊이 있는 융합독서”【교육정보】
  • 시흥신문
  • 승인 2018.10.1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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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접할 수 있는 많은 수단 중 아직까지도 독서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올해 초중고에서는 국어과교육과정의 하나로 ‘1학기 1권 읽기’가 도입되기도 했는데 차세대 인재를 위한 독서법은 무엇인지 알바보자.

▶ 책읽기로 높이는 사고력과 창의력

미래형 인재는 사고력 및 창의력을 기반으로 분야를 넘어 융합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능력은 교과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키워지지는 않기에 독서가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다. 독서를 함으로써 사고력과 창의력 및 융합과 협업 능력을 키우려면 인성을 함양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이런 모든 능력을 고루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읽는 것이 필요한데, 이런 독서법을 ‘융합독서’라고 한다.

▶ ‘융합독서’의 필요성

책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지식을 머릿속에 저장하는 것은 단순한 독서법이다. 책을 읽을 때는 내용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거기에 나의 의견을 덧붙일 수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이 과정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 또는 동아리에서 친구와 함께 하는데 토론과 같은 독후활동을 하며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이다. 타인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사고를 경험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공감능력을 키워 융합과 협업을 강조하는 미래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것이다. ▶ ‘융합독서’ 어떻게 할까

기록한 사람에 따라 같은 사건도 다르게 적는 역사서처럼 책 또한 저자의 관점에 의해 쓰여진다. 그래서 한권만 읽고 진실이라 믿기보다는 여러 관점을 가진 책들을 읽어야 한다. 적어도 같은 주제로 쓰인 3권의 책을 읽어야만 비판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

이때, 주제는 익숙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교과서이기 때문에 지문 속에 나왔던 것을 주제로 잡아 책을 읽는다면 교과 내용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선택했다면 빠르게 읽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깊이 있게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하자. 아이에 따라 한 달 또는 한 학기에 하나의 주제가 적당하다. 같은 주제를 가진 여러 권의 책을 읽기 때문에 배경 지식을 넓게 쌓을 수 있다. 이렇게 읽은 뒤에는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토론 등의 독후활동은 필수. 바로 다른 주제로 넘어가도 되지만 주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면 같은 주제의 또 다른 책을 읽어도 좋다.

‘융합독서’는 매우 좋은 독서방법이지만 여러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 또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과 토론을 해야 하면 부담을 가질 수도 있다. ‘융합독서’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가벼운 주제, 아이가 관심을 가진 주제에서 시작하자. 아마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부쩍부쩍 자랄 것이다.

<자료 출처 :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날아라 경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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