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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민주주의 문화, 진단하고 해법 찾는다”학교민주주의 지수 교육공동체 설문조사 실시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8.10.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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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과 자치의 학교문화 구현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스스로 학교문화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학교민주주의 지수’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도내 유・초・중・고・특수 2,459교 학생・학부모 및 교직원 63만 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민주주의 지수 설문조사’를 이달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 문항은 학교 문화, 학교 구조, 민주시민교육 실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교직원은 34문항, 학생과 학부모는 23문항에 응답한다.

설문조사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시스템(http://demo2017.hrcglobal.com)에서 실시하며, 개인 휴대 모바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원활한 접근을 위해 도교육청과 각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을 이용하여 설문조사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설문조사는 2017년 조사 이후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교직원 대상의 설문에서는 자율선택문항 3문항을 새롭게 신설하였으며, 업무경감을 위해 교원업무정상화 관련 문항을 8문항 포함하였다.

한편, 조사 결과는 11월 말 학교별로 온라인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년간의 지수 결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청은 12월 정책토론회를 통해 학교민주주의 지수 결과 분석, 정책 방향, 지수가 낮은 학교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교 민주주의 지수는 2015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했으며, 2017년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77.5점(100점 기준)이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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