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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포인트로 결제 가능내년부터 3개 포인트사 및 2개 카드사 참여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8.09.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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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충전요금 결제방식이 내년 1월부터는 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해진다.

환경부는 3개 포인트사 및 2개 카드사와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결제 다양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참여 3개 포인트사는 롯데멤버스(엘포인트, L.Point), SK플레닛㈜(오케이캐쉬백), SPC클라우드(해피포인트)이며, 2개 카드사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다.

이번 협약식은 기존에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충전요금 결제방식을 다양화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올해 12월까지 각 기업과 시스템 개발 및 연계, 정산 등 포인트 결제에 필요한 협의를 마무리한 후 내년 1월부터 환경부 간편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충전요금 포인트 결제 서비스가 제공된다.

환경부 간편결제 회원이란 충전기 회원카드 인증만으로 일괄(원스톱) 결제가 이뤄지도록 환경부 회원카드에 신용 결제카드를 연동한 회원이다.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한 회원들은 자신의 적립 포인트를 사용하여 충전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인당 평균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사 적립 포인트는 약 6,800원(A사 기준)으로, 전기차 1회 평균 충전요금 약 2,300원(178.3원/kwh기준)을 기준할 경우 3회의 충전이 가능하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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