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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명찰패용 찬성, 도민 78% vs 공직자 22%“행정신뢰 제고에 도움”, 79%(도민) vs 28%(공직자 )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8.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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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중 8명은 업무수행과정에서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어 공직자 명찰패용에 찬성하고 이는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공직자 명찰패용 행정신뢰 제고 도움여부(도민).
경기도청 공직자 명찰패용 찬/반(도민).

 

이에 반해 도 공직자들 대다수(72%)는 명찰패용에 반대하고 ‘도민과 공직자간 행정신뢰도 제고’ 인식도 28%에 그쳤다.

공직자 명찰패용 행정신뢰 제고 도움여부(직원).

 

경기도청 공직자 명찰패용 찬/반(직원).

경기도가 자체 ‘온라인 여론조사’(7.26~8.8일)를 통해 실시한 ‘명찰 디자인 및 패용방식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패널 2,288명(도 공직자 700명 참가)의 78%가 도 공직자의 명찰 패용에 대해 ‘매우 찬성’(42%) 등 ‘찬성’ 의견이 78%로 나타났다.

명찰패용 찬성 이유로 ‘행정 업무에 대한 책임감 향상’(37%), ‘가장 쉽게 공직자 신상과 업무를 알릴 수 있기 때문’(27%) 등의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대다수의 응답자(79%)가 공직자의 명찰패용이 도민과 공직자간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공무원증·명찰 디자인 및 패용방식은 왼쪽 가슴에 패용하는 일반형 명찰 디자인(39%)을 가장 선호했고 기존 공무원증의 소속·성명을 확대하고 목에 걸거나 가슴에 패용하는 방식(29%), ‘현 공무원증’(17%)이나 ‘국가 공무원증’(16%) 등이다.

경기도는 도민과 공직자가 명찰패용 방식 및 디자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쳐 해법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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