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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제안 봇물…도로・교통 분야(74.9%) 최다‘새로운경기위원회’ 홈페이지에 3만2천 건 접수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7.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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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 온라인 플랫폼인 ‘새로운경기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수된 도민제안이 봇물을 이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경기위원회’는 6월 25일부터 7월 24일까지 같은 이름의 정책제안 홈페이지 새로운경기위원회를 운영, 총 3만2,691건의 의견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도로・교통 분야가 74.9%로 가장 많았고 ▲환경 분야 12.9%, ▲교육 분야 5%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중복접수를 기록한 안건은 광교와 화서, 호매실, 봉담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조속 연장 건의로 8,353건(25.7%)이 접수됐다.

뒤를 이어 7호선 옥정역 연장요청 6,044건(18.6%), 용인 동백 구성 GTX 건설 요청 3,765건(11.6%), 안양아스콘 공장 이전 요청 3,351건(10.3%), 동백스마트IC개통 1,371건(4.2%)을 기록했다. 도는 이들 5개 안건이 모두 지역주민이 원하는 민생현안에 해당하며 전체 접수건수의 70.4%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접수 안건 3만2,691건 가운데 답변불가의견 231건을 제외한 3만2,460건을 부서별로 정리해 도 정책수립에 반영하는 한편 추진상황 등을 경기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도민제안 가운데 어린이집 차량 사망방지대책, 북한대동강투어, 도내 공공기관 지역별 이전, SNS방범순찰기동대 운영 등 60건을 주요 정책과제로 선정, 담당부서 차원에서 적극 검토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가운데 하나인 도민청원제 실현을 위해 9월부터 경기도 홈페이지 열린도지사실에 ‘(온라인) 도민청원’사이트를 개설,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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