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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세제혜택취득세 50% 감면…관련법 개정안 입법예고 / 3억 원(수도권 4억 원)・60㎡ 이하 소형주택
  • 정찬식 기자
  • 승인 2018.07.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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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신혼부부가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 50%가 감면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신혼부부가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 감면해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다음 달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지원 대책과 관련, 신혼부부의 주거문제 해소를 위해 이 같은 세제 감면 신설을 추진한다는 것.

신혼부부가 실제 거주하는 주택 규모와 가격 등의 주거실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인 감면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부합산소득이 5000만 원(맞벌이부부 7000만 원) 이하인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가 3억 원(수도권 4억 원)·60㎡ 이하의 소형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의 50%를 경감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내용을 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내달 중 입법예고를 거쳐 9월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연내 법 개정이 완료되면 내년 1월 1일 이후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부터 세제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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