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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건강한 삶 위한 '녹색환경실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개최로 UN SDGs 이행 앞장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6.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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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생태계와 지역환경이 오염되어 가는 즈음 우리의 삶의 터전을 아름답게 가꾸는 이들이 있다.
사회복지부분의 자원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 회장 장길자)가 세계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본지가 찾아가 보았다.  -편집자주-

정왕동 일대 정화활동에 700여 명 동참
시흥 지역에서도 70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 정화운동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2시간가량 정화운동을 진행해 50L 종량제봉투 10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올해 클린월드운동은 국제사회가 지구환경을 위해 공통 노력을 다짐하며 ‘UN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이 있는 6월에 치러져 그 의미를 더한다. 이에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몽골, 페루, 카메룬, 뉴질랜드, 그리스 등 여러 나라가 동참한다.
이날 행사에 대해 김윤식 시장은 “환경 문제는 어느새 국경과 국가를 초월하여 전 세계가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되었습니다.”며“ 생명도시 시흥시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전 세계 클린운동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마음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민간환경 감시원등 시민 참여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런 환경문제를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단체로써 큰 역할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했다.
이어 함진규 국회의원은 ‘시에서 해야 할 여러 분야의 일들을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실천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올 예산중에도 공기청정기 581억 원이 편성될 만큼 결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도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환경오염이 심각한 가운데 여러분들의 쓰레기 줍는 작은 행동들이 말없이 교육시키는 선생님의 역할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시니 머리 숙여 감사인사를 드립니다.“며” 이 운동이 널리널리 확장되어 미세먼지, 재난 등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매번 이 행사에  참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깨끗한 환경’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 촉진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시흥 정왕동 일대 2km 반경 도로변을 다니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오물들을 줍고, 거리 곳곳에 붙은 불법전단지들을 떼어냈다. 회원들은 이마트를 기점으로 주변 대로변에서 작은 골목길까지 거리 곳곳을 다니며 세심한 손길로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특히 상가 주변에는 투기한 쓰레기들이 수거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어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 유난히 빨리 찾아온 여름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거리정화 활동에 매진해 구슬 같은 땀방울을 흘렸다. 한편 같은 날 안산에서도 800여명의 회원들이 화랑유원지 일대 정화운동에 나섰다.
위러브유 관계자는“깨끗한 환경으로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한다는 화두로 진행되는 클린월드운동은 주변 거리와 공원, 산, 바다, 하천 등을 정화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동시에 개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전 세계인의 의식개혁을 촉구하는데 근거를 두고 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집안을 청소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회원이 있는 세계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지창금(주부. 41세. 정왕동)씨는 ‘환경의 달을 맞아 정화활동에 참여하며 주변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기분 너무 좋다. 정왕동이 아름다운 도시로 변화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여 환경보호에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태호(52세, 직장인)씨는 ’환경운동은 이웃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 가족을 위한 중요한 일이다. 환경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시민들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린운동은 시흥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서울, 수원, 인천 등 경기도 대도시와 대전, 부산 등 광역시는 물론 전북 익산, 전남 광주, 경남 창원, 강원 춘천 등 각지에서 동참해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세계가 함께 공동 대응
이번 활동은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세계가 함께 공동 대응해 지구 환경을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약칭 UN SDGs) 이행에도 부합한다. UN SDGs는 2015년 유엔 총회에서 193개국이 채택한 의제로 인류의 보편적 문제, 지구환경 문제,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를 뜻한다.
클린월드운동뿐만 아니라 위러브유가 그동안 펼쳐온 어린이 의료 지원, 교육 지원, 아동복지시설·빈곤아동 지원, 소외이웃 사랑 나눔, 재해지역 복구·구호활동, 난민 지원, 물부족국가 물펌프 지원, 국제 협력 등 포괄적인 노력도 UN SDGs와 일맥상통한다.
전 세계인의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활동을 전개하는 위러브유는 “지구촌 가족들의 삶이 지속가능한 행복으로 채워지도록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한 봉사를 앞으로 더욱 부지런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세상에 전한다’는 슬로건 속에 국적, 인종, 빈부, 종교를 뛰어 넘어 세계인의 생명과 화합과 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글로벌 복지단체로 알려져 있다.
전쟁과 질병 기아 지진 가뭄 홍수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들에게 사회복지, 국제지원, 진급구호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월드운동, 기후변화 대응 및 전세계 기후난민돕기 실천운동을 실천하며 전지구적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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