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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 최고의 명품 한우 탄생이천축협 농가 한우 ‘1,804만 원’에 팔려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6.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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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도 최고의 명품한우가 경매가 1,804만원(36,000원/kg)에 낙찰됐다. 대상 영광의 주인공은 이천축협 강민희 농가의 한우.

도는 지난 13~5일까지 안성 도드람 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2018 웰빙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를 개최, 강민희 씨 농가의 한우를 올해 경기도 최고의 우수 한우로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한우 사육농가의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욕을 고취하고 경기 명품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협경기지역본부가 주관했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40개 농가에서 한우 47두가 출품됐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종축개량협회, 경기도 소속 심사위원들이 농장환경평가, 도축등급판정 등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대상 이천축협 강민희 농가, ▲우수상 용인축협 강경희 농가, ▲장려상안성축협 오휘석 농가・남양주축협 한병남 농가가 선정됐고 이천축협 이영기 농가 등 6개 농가가 입선에 올랐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이천축협 강민희 농가의 한우는 출하체중 855kg, 도체중 501kg, 등급 1++로 1,804만 원에 낙찰됐다. 1kg 가격은 36,000원으로 동일 등급 한우 경매가가 보통 21,000원/kg인 것을 감안하면 1.7배에 해당되는 평가를 받았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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