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살찌지 않게 먹는 식습관음식 조절과 실천이 좌우
  • 안정화 기자
  • 승인 2018.06.11 11:34
  • 댓글 0

살찌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 절제, 운동, 적당한 수면, 스트레스 해소 등이지만 ‘실천이 문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음식 조절이다. 살찌지 않게 식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식사 30분 전 물 섭취

배고픈 느낌이 줄어들고 식사 때에도 포만감이 빨리 올 수 있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식사 직전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위액을 희석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음식은 작은 그릇에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으면 적은 양을 먹어도 심리적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밥도 반찬 담는 작은 그릇에 담아 먹으면 두 공기를 섭취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 음식은 천천히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사 후 15분이 지나야 한다. 급하게 먹게 되면 위장이 포만감 신호를 보내기 이전에 과식을 할 수 있다. 천천히 먹기 위해서는 음식이 입에 있는 동안에는 수저를 내려놓고 음식을 다 삼키고 난 후 다시 수저를 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 패스트푸드보다 천연식품

패스트푸드는 정제가공식품이 많고 상대적으로 고칼로리, 고지방, 고당분, 고염분 음식이다. 가급적 채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천연재료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채소 반찬이 많은 집 밥이 좋은 이유다.

▶ 간식은 견과류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유익한 지방이 많고 탄수화물 음식에 비해 포만감이 빨리 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 출출함을 느낄 때 한 줌 정도 간식으로 먹으면 식사 때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