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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누리길-스위스 리기산 “공생”Win-Win 위한 공동 마케팅 협약 체결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5.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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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길과 스위스 리기산(Mt. Rigi)이 웹사이트 및 리플렛을 활용한 홍보 등 글로벌 마케팅 관광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임순택 경기도 DMZ정책담당관과 스테판(Stefan) 리기산 관리소 대표는 15일 스위스 르체른주 리기 스타펠(Rigi Starffel)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화누리길-리기산 공동 홍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가 지난해 11월 리기산을 방문해 양측 간 교류협력을 제안하고, 이후 올해 3월 리기산의 로저 요스(Roger Joss) 이사가 평화누리길을 방문해 세부사항을 검토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 간 본격적인 교류협력을 시작, ‘평화누리길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 대표단은 스위스 리기산 외에도 폴란드, 체코 등을 방문해 DMZ의 국제교류 협력관계 확대를 위한 현장행보를 추진해 왔다.

도 관계자는 “스위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킹 관광대국이라는 점에서 평화누리길과 교류 협력할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도 평화누리길 세계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 체계를 차근차근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리기산은.

‘산들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리기산은 스위스 중부 루체른 주에 위치한 1,798m 높이의 산으로, 하이킹이나 스키 등 산악 레저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국외방문객 증대를 위해 중국 어메이산(峨眉山, 아미산)과 파트너십을 맺는 등 한국·중국·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연계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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