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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임병택 “시흥은 시민이 주인입니다”“준비된 시흥시장, 완전히 새로운 시흥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5.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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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가 15일 오전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병택(43) 시흥시장 후보가 15일 오전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주인인 시흥, 완전히 새로운 시흥시의 시작을 준비된 시장후보 임병택이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택 후보는 “지난 30여년 지방자치 역사에서 오랜 기간 쌓여온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자치분권 정부’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2018년 새롭게 탄생할 전국의 지방정부는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진정한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시대의 첫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올해로 시 승격 29년을 맞은 45만 중견도시 시흥은 외적인 급속한 변화에 비해 행정의 대응속도가 매우 느려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낮고 원도심 낙후화와 신도심 기반시설 부족, 수년째 정체 중인 대중교통의 열악함 등이 주민들의 최대 불만사항”이라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임 후보는 “2018년 7월 새롭게 들어설 시흥시 지방정부는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맞춤 행정력’을 갖추고 획기적인 대중교통체계 마련, 일자리 창출, 영세자영업자와 골목상권 지원,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및 상생방안 마련, 창의적인 교육도시 등을 이뤄가야 한다.”라며 “2018년 시흥시의 ‘신성장 동력, 준비된 시장’ 임병택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가 될 시흥시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택 후보는 “정치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행복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며 “저 임병택이 공정하고 평등한 시흥, 선한 사람들이 인격적으로 존중받는 시흥, 아이 키우고 부모님 모시는데 불편함이 없는 시흥을 자랑스러운 시흥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

◇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미래도시 시흥’

- 시장직속 ‘4차 산업혁명 미래준비위원회’ 설치

- 개발가용지 ‘친환경 혁신 테크노밸리’ 조성

◇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산업 추진

- 구도심 도시재생 국책사업 추가 유치

- 군자동 도시개발사업 추진

- 구도심 상권정비 및 활성화 추진

◇ 사통팔달 대중교통체계 구축

 - ‘소사~원시선’ 연계 스마트 교통망 구축

- 2호선~시흥~KTX광명 연결 전철 추진

- 4호선 ‘오이도~사당’간 직통열차 개설 추진

◇ 대한민국 공교육 1번지 시흥 완성

- 권역별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설립

- 중고생 신입생 무상교복 실현

- 학교시설 복합화 추진

◇ 사각지대 없는 완전한 복지도시

- 500병상 이상 서울대종합병원 유치

- 공공실버주택 확대

- 청년수당 도입, 청년커뮤니티 공간 확충

◇ 시민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

- 시장직속 (골목)상권활성화 특별위원회 설치

- 베이빔세대 은퇴자에 공공형 일자리 추진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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