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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한방병원, 제2의 개원 -최첨단 의료설비 날개 달고 飛上‘환자 중심’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양적팽창·질적성장 이뤄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5.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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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지구, 시화공단 역사와 함께하면서 서민적이고 참신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배곧한방병원(병원장, 고영상. 구. 덕화 한의원)이 지역의료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어느덧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배곧한방병원은 ‘환자가 더 존경받는 한방병원’ ‘직원들이 더 꿈과 희망을 가진 병원’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외형이 아닌 내실 있는 진료 서비스로 시화지구는 물론 시흥전역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실천을 도모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본지는 배곧신도시에 확장이전을 한 배곧한방병원 고영상 병원장을 만나보았다. -편집자 주-

 

●시흥시 최초의 한방병원으로써의 20년간 지역민의 건강 책임져

배곧한방병원은 1998년 개원이래 의료불모지나 다름없는 시화 신도시내에 둥지를 틀고 시화지역주민의 건강과 시화공단내 산업역군의 건강을 책임지는 유일한 한방병원으로서 지역의료분야를 선도해왔다.
지난8일 배곧신도시(시흥시 서울대학로 264번길 26-32 중앙프라자 6층)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제2의 개원한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20년을 준비하고 있다.
연면적 천2백여평, 7개(한방 침구과, 한방 재활의학과, 한방 내과, 한방부인과, 정형외과. 내과, 한방신경정신과)의 진료과 9개의 특수 크리닉으로 운영되고 자동차 보험,산재보험, 의료보험, 의료보호지정병원으로 71개의병상, 30여명 의료종사자들이 병원 지기로서 꺼져가는 생명에 혼을 불어넣고 있는 것.
특히 한 생명이라도 살리고자 하는 일념으로 센트럴병원, 아주의료원, 중앙방사선과 의원 등과의 협력기관을 맺고 양방과 한방의 협진을 통해 진료가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될 수 있도록 진료 및 처방을 하고 있어 전통 의술과 현대 의학을 접목시켜나가는 한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배곧한방병원(구. 덕화 한의원)은 개원 이래 중풍 및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꾸준히 연구, 노력하고 있는 한방병원은 중풍 조기검진 등으로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라는 것을 진작시켜 초기에 병을 다스리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
또 척추, 디스크 클리닉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수술을 하지 않는 방법을 시도하여 추나 요법, 수기요법 등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간질환, 비만, 성장, 부인병, 중풍재활, 대장 클리닉 등을 통해서 전문의들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의료 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신체검사를 무조건 불필요한 검사까지 판에 박힌 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저비용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배곧한방병원의 척추 및 경추의 추나요법은  한의학의 경락과 기혈순환을 원할히 하는 침구요법 및 약물치료법과 뼈를 교정하는 카이로프라틱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한·양방이 결합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 각종 지역 봉사활동 남모르게 펼쳐와 
배곧한방병원의 향후 비전에 대해 물었더니, 거창한 숫자는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그저 시흥 지역 주민들 항상 곁에 있는 건강 파수꾼, 따뜻한 한방병원이 되고 싶다는 말만 되풀이 되었다.
지역한방병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교육과 당뇨교실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한방병원 한광선 행정국장은 “질병에 대한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욱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주민들에게 교육예방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건강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 원장은 주민들의 지역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데 서해로타리클럽 창립 맴버로 지금까지 지역봉사를 앞장서고 있으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G-amp 과정의 동문들과  시화공단 기업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업체 근로자 등의 건강한 근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공간 연출

고 병원장은 “20여년 을 한 곳에서 개원하다보니 이제는 환자들이 식구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며 “개원초기부터 내원한 환자가 대부분”이라고. 오랜 기간 내원한 환자에게는 변함없이 낯설지 않은 한방병원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배곧한방병원도 주민들과 노약자들의 치료를 위해, 현대식 첨단의료시설과 전문의의 경륜과 지식으로 환자들을 헌신과 사랑으로 진료하고, 글로벌시대에 맞는 의료수준으로 이 시대에 병원 문화를 대표하는 한방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설계부터 참여 했다는 고 병원장.
한편 신환에게는 첫 인상부터 ‘신뢰’ 감을 줄 수 있는 한방병원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뜸치료실/한방치료실/물리치료실/도수치료실/체외충격파실 등의 공간을 심플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연출 했다고 한다.
또한 상담실, 처치실, 약제실, 대기실은 깔끔한 색감으로 편안하고 담백한 공간으로 연출됐고,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그레이 톤 컬러와 따뜻한 조명이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입원실은 규모 있는 간호사실, 족 욕실, 샤워실 등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입원을 통한 집중 재활치료가 가능하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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