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가격 거품 걷어낸 고품질 가구 ‘이미지 업’[인터뷰] 정응현 대표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4.26 10:45
  • 댓글 0

가구대통령은 다양한 가구 품목을 취급하는 곳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다.
“가구대통령은 기존의 유통시장에서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디자인과 가격으로 경쟁을 보는 안목으로 직접 공장에서 출시하여 직접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가격은 고품질을 겨냥하면서도 거품을 많이 제거하여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응현 대표는 이 같은 틈새전략으로 가구대통령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평가한 뒤 “아무리 가구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소비자의 심리와 욕구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력을 높이고 순발력 대응한다면 고객이 직접 평가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 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정 대표는 가구시장은 각종 경제적인 불안요소가 많아 침체기가 예상되지만 저가 제품의 무분별한 수입을 자제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의 디자인에 주력한다면 그리 비관적이지는 않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우리나라 가구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세금 감면 등의 지원이 뒤따르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제품을 디자인하는 데 신경을 많이 서야 되며, 아이디어만 좋다고 해도 상품화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잘 알고 있기에 스스로 생활인으로서의 자세를 견지한다.
가구시장 전망에 대해 정 대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올해 초 최대의 핵심 논쟁이 되었던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한 물가불안으로 고객들은 좀 더 실속 있는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다”며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었던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 고객 신뢰를 확보한다면 그에 따른 가구시장은 소폭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과다 경쟁으로 인한 고객 신뢰도저하를 양상 하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