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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가 되고 편안한 곳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만들터![인터뷰] 이수경 사장
  • 오세환 기자
  • 승인 2018.04.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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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치열해지는 자영업계의 생존경쟁에서 절대로 뒤처지지 않는 경쟁력 있는 음식점으로 성장활수 있도록 내 모든 열정과 노력,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이수경 대표의 야무진 경영철학이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 소탈하고 꾸임 없는 이수경 사장의 얼굴이 해맑다.
최선을 다해 세상을 살아온 흔적이 그 해맑은 얼굴에 깊이 드리워져 있다.
한 때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 어려움이 보약이 된 오늘이다.
 “꼭 식당이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쉼터가 되고 편안한 곳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시흥시가 고향이나 다름없다는 이수경 사장은 26세때 월곶에서 횟집을 시작으로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삼학도’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수경 사장은 “어릴 때에는 장사를 몰랐습니다.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다며, 음식 문화사업에 뛰어든 이상 먹는 것만큼은 속이지 말고 정직하게 판매 하겠다”는 말과 또한 이 사장은 “저와 저희 종업원도 먹고, 특히 저의 자녀도 먹는 음식으로 음식은 팔아도 양심은 팔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싱싱한 상품만을 고집하며, 고객응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 사장에 배어있는 봉사정신이 매년 노인정에 무료급식, 김장김치 담궈 주기 등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란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날 때 빛을 발하는 것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또 다른 봉사할 수 있는 모티브가 된다” 면서 “삼학도 일보다 봉사 일정이 더 많을 때도 있다”고 너스레를 하는 그는 많은 봉사 활동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이웃을 위해 더 많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흥중학교 운영위원, 대야동 체육회, 시흥시 배구협회, 시흥외식업 운영위원 등 다양한 사회활동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결과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국회의원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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