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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시작하는 우리 아이 리더십 교육”【교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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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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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빠르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 우리 아이가 주역이 되게 하려면 개개인의 뛰어난 능력을 하나로 모아 이끌어 갈 리더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를 리더로 키우는 법을 알아보자. -편집자 주-
공부만 잘하면 됐던 과거와는 달리 리더십이 중요한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더는 능력이 뛰어난 이들을 하나로 모으고, 중재하여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매우 중요한 일을 맡게 된다.

▶ 리더의 조건은?
학교라는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는 자녀의 리더십은 교우관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자신감 있게 나서 학습이나 놀이 등을 주도하는데 과거의 ‘골목대장’처럼 우격다짐은 아니다.
리더십을 가진 아이들은 자연스레 친구가 많이 따르게 되는데 리더가 되려면 가까이 지내고 싶고, 믿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을 챙길 줄 아는 이해심과 배려심,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자신감과 과감히 결정을 내릴 줄 아는 행동력 등이 필요하다. 학업 능력뿐만 인성까지도 중요시 되는 것이다.

▶ 어떻게 리더로 키울 수 있나?
=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게 해주자
리더란 앞장서 집단의 의견을 조율하고 타 집단과 교류하며 소통해야 하는 자리이다. 사람 사이 소통의 기본은 주고받는 대화이다.
따라서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끊지 말고 들어주자. 아이의 생각이 잘못됐을 때 야단치는 것은 금물. 대신, 충분한 대화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바꿔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님과의 이런 대화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되고, 더불어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수용할 수 있는 능력까지도 키울 수 있다. 
= 공감하고 배려하게 해주자.
‘아이 앞에서는 찬물도 함부로 못 마신다’는 속담은 자녀가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한다는 의미이다.
때문에 아주 작은 일부터 타인에게 공감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예를 들어, 타인의 발을 밟았다면 그 사람의 불쾌감이나 불편함을 헤아려 얼른 사과하는 등의 행동이다. 이렇게 작은 것부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게 되면 자연스레 배려할 수 있는 아이가 된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성품이 구성원을 모두 껴안는 리더로 만들 수 있다.  
= 스스로 하게 해주자.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주변에서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주는 대신 스스로 하는 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윈스턴 처칠 등을 배출한 영국의 명문학교 ‘해로우 스쿨’, 아이비리그 입학생을 많이 배출하는 미국의 ‘로렌스빌 스쿨’은 학생들을 가르칠 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생각하고, 헤쳐나감으로써 독립적인 성격과 자립심, 더 나아가 내 결정의 결과까지 생각하는 책임감을 얻게 된다.

<자료 출처 :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날아라 경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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