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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 폐염전에 메디컬시티 조성”「민」 우정욱 시장 예비후보 정책 발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8.04.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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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포동 폐염전을 의료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메디컬시티로 조성, 의료산업에 기반한 획기적 고용창출을 이루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을 의료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의료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의료산업은 고용창출 효과가 가장 큰 분야로 고령화가 가속화 되고 만성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의료산업의 고공성장은 매년 거듭하고 있다.”라며 “시흥은 인천공항과 가깝고 외국인 유입이 가장 빠른 곳으로 실제 포동 폐염전은 인천공항과의 거리가 40여㎞, 승용차로 30~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이라고 입지 적정성 및 경쟁력을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의료관광은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이자 글로벌헬스케어 분야의 핵심”이라며 “서울대병원의 경험과 전문성이 포동 폐염전 메디컬시티에도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지만 멀리 내다보는 안목으로 초기 계획을 촘촘하고 전문성 있게 짜야한다.”며 섣부른 추진을 삼가 할 것임을 밝혔다.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본인은 문재인 정부와도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포동 폐염전 메디컬시티 건립을 추진 할 수 있는 적임자”이라며 “시흥이 주목받는 대한민국의 특별한 의료도시로 거듭나 ‘일자리가 희망인 도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보건산업진흥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9년 외국인환자는 6만201명이었으며, 2015년에는 29만6889명으로 그동안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을 하고 거듭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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