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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건강해야 우리 몸도 건강하다”‘발’은 ‘제2의 심장’…‘발’ 상태로 살피는 건강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8.02.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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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내 몸을 이동시키는 역할 때문에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 발이 건강해야 우리 몸도 건강하다는 것인데 발을 보면 알 수 있는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웹 엠디’를 통해 알아보자. -편집자 주-

▶ 남들보다 차가운 ‘발’
따뜻한 실내에 있어도 발이 차가운 사람들은 혈액 순환이 좋지 않기 때문으로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 질환과 관계가 있다.
또한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 수가 있다. 이밖에 갑상선(갑상샘)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 발뒤꿈치에 통증
뒤꿈치 뼈에 연결돼 있는 인대에 염증이 생겨 발바닥의 근막염이 원인일 수 있다. 아침에 깨서 첫 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심한 통증이 올 수 있는데 관절염, 과도한 운동, 잘 안 맞는 신발 등도 원인이다.

▶ 잘 아물지 않는 상처
발에 난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는 것은 당뇨병이 있다는 적신호다. 당뇨가 있으면 발의 감각과 혈액 순환, 부상 치유력에 손상이 발생해 물집 같은 작은 상처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말리며 상처가 있는 지 살피고 관리를 해야 한다.

▶ 부은 ‘발’
오랫동안 비행기 등을 탔을 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반면에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각한 질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혈액 순환이나 림프계에 문제가 있거나, 혈전(피떡)이 있는 경우다. 신장(콩팥) 장애나 갑상선 저하증이 있을 때도 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 ‘발’에 통증이 있다
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을 탓하게 되는데 실제로 여성 10명 중 8명은 하이힐 등 신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피로 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 때문일 수가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장거리 달리기 등도 발에 통증을 일으킨다.

김경혜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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