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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친 ‘뇌’를 깨우는 식품정신적으로 피곤한 현대인에게 필수
  • 김경혜 기자
  • 승인 2018.02.0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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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육체적 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피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소페미닌닷컴’이 소개한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친 두뇌에 활력을 불어넣는 뇌 건강에 좋은 식품을 알아보자. -편집자 주-

▶ 달걀
달걀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달걀은 또한 비타민 D와 E12(두뇌 발달의 조절물질), 콜린(비타민 B 복합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콜린은 대사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증진시키는 신경전달 물질로서 기능한다.
▶ 연어, 고등어
연어와 송어, 고등어, 정어리 등의 등 푸른 생선은 인체에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를 공급한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뇌세포 사이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경섬유가 미엘린으로 불리는 지방질에 의해 보호될 필요가 있는데 오메가-3가 이런 미엘린의 생성을 돕는다.
▶ 시금치
시금치는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 대학교 연구팀의 생쥐 실험 결과에선 시금치가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동시에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금치의 칼륨 성분은 신경세포 사이의 신호 스피드를 증가시켜 뇌의 대응능력을 높여준다.
▶ 베리
과학자들은 블루베리나 블랙베리 등 베리류가 두뇌를 스마트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영국 리딩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블루베리와 같이 파이토케미컬(식물생리활성 영양물질)이 풍부한 식품은 두뇌 집중력을 높여주고 기억력도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토마토
토마토는 일생생활에서 우리가 즐겨먹는 과일로 토마토에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막는 효과가 있다. 뇌세포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경우 주의력과 기억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이 유지, 향상될 수 있다.

김경혜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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