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충동구매 막으려면 비오는 날 쇼핑”맑은 날보다 기억력·판별력 더욱 좋아
  • 한민정
  • 승인 2018.01.14 09:20
  • 댓글 0

브리검연대학의 소비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고가의 물건을 살 때 하이힐을 신으면 충동구매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들은 위에서 아래쪽을 바라볼 때 충동구매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충동구매를 막고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이색 방법을 알아보자. -편집자 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 조 포가스 교수는 실험심리학 저널에 쇼핑몰 고객을 대상으로 날씨에 따른 기억력의 차이를 조사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쇼핑몰 고객을 대상으로 계산대에 10가지 물품을 놓고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맑은 날과 흐리거나 비 오는 날, 어떤 날에 기억력이 더 좋게 나타났을까?

연구 결과 흐리거나 비 오는 날에 쇼핑을 하면 기억력과 판별력이 더욱 좋게 나타났다. 이는 쇼핑을 할 때 충동구매를 막는 합리적 사고와 연관이 깊다고 하는데, 연구팀에 따르면 맑은 날에는 기분이 들떠서 성급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비오거나 흐린 날 쇼핑하게 되면 합리적인 소비로 충동구매가 줄어든다고 하니 가급적 맑은 날보다는 비오는 날 쇼핑을 해보자.

한민정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민정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