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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있는 경영으로 올해 자산 3천억 큰 신협 만들터!”인터뷰/달월신협 윤춘열 이사장
  • 오세환
  • 승인 2018.01.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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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일수록 서민금융지원을 확대, 조합원들이 조합의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윤춘열 이사장은 “신협이 서민금융을 표방하는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지난 45년 동안 큰 성장과 기여를 해왔다”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저소득층의 재무건전성이 취약해진 상황에서 신협과 같은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피력했다.

윤 이사장은 “달월신협의 지상목표는 나눔정신을 이어가며 조합원에게 행복을 안겨주는데 있다”며 “공정한 경영을 통해 신뢰하고 화합하며 신바람 나는 신협을 만들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조합원 및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및 문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산 3천억 목표로 하는 큰 신협의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경기가 어려워 금융권 전체가 경영환경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며 “내실 있는 경영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단순히 돈을 맡기고 대출하는 곳이 아니라 믿음과 신뢰를 그리고 행복한 관계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는 신협이 되겠다는 말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익을 창출하는 단순한 금융기관의 역할에 머물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회적기업의 모습을 갖춰나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도 게을리 하지 않고 “지역 발전이 곧 신협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조합원 만족’을 넘어선 ‘조합원에게 감동을 주는 달월신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윤 이사장은 매년 새해맞이 떡국을 군자봉 산행한 시민들에게 대접, 5월에는 효도잔치를 열어 달월신협 5개지점 인근 어르신 천여명 대상으로 삼계탕과 소머리국밥을 대접해오고 있다. 윤 이사장은 돌아가신 부모님께 환갑, 고희연 잔치를 못해드려 새해맞이 떡국행사와 효도잔치는 늘 부모님을 생각하며 봉사가 아닌 잔치를 연다는 마음으로 잔치를 매년 준비한다고 한다.

그는 신협은 물론 그 어느 단체나 개인으로부터 후원 없이 윤 이사장 개인이 18여년 동안 이 시대의 참다운 지역 파수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지역사회발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노력한 결과 도지사표창, 내무부장관상, 시장상, 시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받은 바 있으며, 모 혜자씨와 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세환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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