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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해외여행 갈 때 달라지는 것 3가지건당 600달러 이상 카드 쓰면 세관 실시간 통보
  • 한민정
  • 승인 2018.01.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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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해외에서 600달러 이상의 물품을 구매 또는 인출할 경우 관세청에 자료가 실시간으로 넘어간다.

2018년 새해가 밝으면서 벌써 휴가와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여행을 떠나기 전, 올해부터 바뀌는 해외여행 관련 제도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똑똑한 여행을 즐기자. -편집자 주-

▶ 해외서 600달러 이상 구매하면 관세청에 바로 통보

기존에는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 시, 구매액과 출금액이 분기별 5,000달러 이상일 때만 관세청에 통보되었다. 하지만 2월부터는 그 대상이 확대되고 통보 주기도 단축된다.

원활한 과세자료 확보와 관세행정 효율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건당 600달러 이상의 물품을 구매 및 인출할 경우 관세청에 자료가 실시간으로 넘어간다.

▶ 해외 데이터로밍 마지막 날, 12시간 단위로 사용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해외 로밍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현재 해외 로밍 요금은 24시간 단위로 매겨져 있어, 여행 마지막 날까지 불필요한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해외 데이터 로밍 마지막 날은 서비스를 12시간 단위로 이용하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개편했다.

▶ 미성년자 시절 여권 영문명, 성인 때 한번 변경 가능

미성년자일 때 부모가 만들어준 여권의 영문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사자가 성인이 된 후, 이를 변경할 수 있다. 로마자 성명과 한글 성명 사이의 발음 유사성 기준을 외교부에서 고시할 예정이다.

한민정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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