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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막기·불법주차 지속 단속해야도·시군, 화재위험 복합건축물 합동점검
  • 이희연
  • 승인 2018.01.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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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일선 시군에 비상구를 막거나 소방도로를 막는 불법주차 등에 대한 지속 단속을 펼친다.

남경필 지사는 “소방차 통행이 불가하도록 한 불법 주차나, 비상구를 막는 것은 사람의 목숨과 관련된 것”이라며 대책을 마련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이달 19일까지 제천 화재 사고와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거나 위험성이 있는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단계별 점검에 들어갔다.

중점점검 내용은 ▲비상구 폐쇄, 자동출입문 등 피난통로를 막는 행위 ▲긴급출동과 소방활동의 장애가 될 만한 요인이 있는지 여부 ▲가연성 외장재 등 구조적 문제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됐을 경우 즉시 시정하거나 법에 따라 조치하고 점검 결과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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