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캠핑장비는 자기 활동에 맞춰 구입 할 것인터뷰/한국캠핑연맹 임동환 회장
  • 오세환
  • 승인 2018.01.06 17:22
  • 댓글 0

임 회장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여가생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족의 이웃의 화합과 레저생활의 수준에 맞는 캠핑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하여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한 국내 여가 산업의 적용과 보급, 확산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보다 효과적으로 펼치기 위하여 한국캠핑연맹이 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을 분명히 했다.

임 회장은 숙박 시설이 없는 외지나 산악 지대 등에서 불가피하게 야영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하나의 레저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는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기며 산이건 바다건 캠핑장이 하나씩은 꼭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식사도 해결해야 하고 숙박도 해야 하고 놀기도 해야 하고 할일은 많은데 춥고 외진 장소에서 버텨야하므로 각종 장비가 동원 된다”고 한다.

“요즘은 몸 만가서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 까지 등장하면서 캠핑과 관계가 없어 보이는 전자기기까지 동원되는 상황이다”며 “가족, 친구 단위의 캠핑은 백패킹과 달리 극한 상황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 필요 이상의 장비를 구비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대한 비판이 많은 상황이라며 가족 수 나 단체 활동에 맞춰 장비를 구입 할 것”을 주문했다. 임 회장은 30년 전에 암벽, 빙벽 할 때 사용했던 버너 등 을 지금도 쓰고 있다고 한다.

패키지로 구입하는 것 보다는 같은 회사 제품을 하나하나 해를 거듭하며 구입 하는 것도 캠핑을 즐기고 배워가는 재미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임 회장은 시흥시에서 최초로 택견(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을 보급하였고 시흥시택견연합회 회장을 엮임 하였으며 현재 시흥환경운동연합대표, 경기도택견회장, 한국캠핑안전학교장. 한국응급처지 심폐소생술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선진교육환경과 지역사회발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노력한 결과 도지사 표창, 시장상, 시의장상, 국회의원상, 국민생활체육회장상, 한국 소방안전협회장상 등 을 받은 바 있다. 저서로는 캠핑라이프북이 있다.

오세환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