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도정・도의회
‘경기안전대동여지도’, 더 스마트해진다내진설계, 유형별 응급의료기관 안내 서비스
  • 이희연
  • 승인 2017.12.17 10:30
  • 댓글 0
‘안전대동여지도’ 앱 초기 화면.

경기도민의 안전 지킴이 ‘경기안전대동여지도’가 더욱더 똑똑해진다. 도는 ‘경기안전대동여지도’ 앱에 ‘건축물 내진설계 조회’와 ‘유형별 응급의료기관 안내’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경기안전대동여지도는 스마트폰을 통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자연·사회재난과 교통사고 관련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실시간 재난알림서비스다.

이달 11일부터 추가되는 ‘경기도 건축물 내진설계 조회’ 서비스는 내가 사는 집과 주변 건물의 내진설계 여부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조회 서비스다.

연도별 법적기준에 따라 내진설계 적용이 안 된 곳은 흰색으로 표시되며 파란색에 가까울수록 신축건물임을 나타낸다. 또, 건물 주소를 검색하면 내진설계 적용여부와 건물의 허가일자, 사용승인일자, 층수, 연면적 확인도 가능하다. 건축물 내진설계 정보조회는 경기도 부동산포털(http://gris.gg.go.kr)에 ‘건축물 내진설계 조회 바로가기’와 ‘원스톱서비스-건축물대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내년 1월초부터 제공 예정인 ‘유형별 전문응급의료기관 안내’ 서비스는 경기도 내 64개 응급의료기관 및 사고 유형별로 전문병원을 알려주는 서비스로 화상, 골절, 뇌혈관 질환 등 18개 사고에 대한 65개 전문병원 정보를 사용자 위치기반으로 제공한다.

응급의료기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 7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24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33개소 등 경기도 내 64개소이며, 유형별 전문병원은 ▲화상 ▲관절 ▲뇌혈관 ▲척추 ▲수지접합 등 18개 분야에 대해 보건복지부에서 전문성을 인정한 65개 병원이다.

이밖에도 경기안전대동여지도는 사용자 주변에서 발생한 ▲내주변 실시간 재난·사고 알림 ▲미아, 치매노인 찾기 도움서비스 제공 ▲출동소방차, 구급차 도착예정시간 및 이동경로 알림 ▲위험지역·안전시설 알림 ▲내주변 위치기반 일자리정보 등 5가지 주요기능을 갖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경기 안전대동여지도’로 검색한 후 설치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희연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