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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초미세먼지 유지기준, 70㎍/㎥ 이하 의무화보육시설·노인 요양시설과 동일…연1회 이상 점검
  • 이희연
  • 승인 2017.1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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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내 초미세먼지의 유지기준이 보육시설, 노인요양시설의 기준과 동일하게 반드시 70㎍/㎥ 이하로 의무화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학교보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11.2.~12.12.)했다.

개정안은 교사 내 공기 질 중 미세먼지 유지기준 항목은 현행 PM10에서 PM10 + PM2.5로 강화한다. PM(Particulate Matter)10은 지름이 10마이크로 미터 이하인 입자상 물질, PM2.5는 지름이 2.5마이크로 미터 이하인 입자상 물질을 뜻한다.

이번에 신설된 교실 내 초미세먼지의 유지기준은 공기 질에 민감한 어린이, 노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보육시설, 노인요양시설의 기준과 동일하게 70㎍/㎥ 이하로 의무화했다.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유지기준으로 설정했으며 학교의 장은 연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유지기준 초과 시 시설개선 등의 사후조치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실 내 초미세먼지 유지기준을 2018년 신학기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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