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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장현지구 내 고압 송전선로 2기 지중화총사업비 65억3,200만원…2019.11월까지 완료/장현지구 입주예정자 “전자파 위험 불안 여전”
  • 이희연
  • 승인 2017.11.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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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지구 개발지역을 관통하는 가공송전선로(송전선로철탑) 2기가 지중화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장현지구의 효율적인 토지이용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장현지구 조성 공사에 지장이 되는 가공송전선로(송전선로철탑) 2기를 지중화 한다.

LH광명시흥사업본부는 시흥시 광석·장현동 일원에 세워진 송전철탑 2기(전력구공사 길이 669m) 선로에 대한 지중화사업 공사가 지난달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장현지구 가공송전선로 지중화 구간은 시흥지역을 관통하는 고압 가공송전선로 10여기 2.4㎞중 2기 669m(58~59번 송전탑))이다. 나머지는 장현지구 개발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그대로 존치된다.

총사업비 65억3,200만원이 투입되는 가공송전선로 지중화 주요 사업은 강제환기구 1개소, 자연환기구 1개소, 접속맨홀 1개소, 우회도로 1식 등이며 전력구 공사는 2019년 3월까지, 케이블설치 공사는 2019년 11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장현지구 개발구역 내 송전선로 2기 지중화 공사에도 입주 예정자들은 “눈에 드러난 송전선로 뿐 아니라 지중화에도 전자파 위험이 가시질 않는다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LH인천지역본부는 “현재 전자파와 관련, 국제기준은 2,000mG(밀리가우스)이나 국내는 833mG로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 고압선로 지중화구간 전자파 측정결과 평균 40mG로 조사돼 장현지구도 평균값과 유사할 것 판단된다”라며 “이미 설치된 송전철탑은 사업지구 외 지역으로 지중화 또는 이설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희연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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