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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국민건강보험 혜택 확대적용의학 칼럼/모아치과병원 김 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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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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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은 일부 비보험 항목을 제외하고 치과치료의 대부분을 건강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다. 충치치료, 치주염, 구내염, 임플란트, 틀니, 스케일링, 실란트(치아홈메우기) 등을 기존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있고, 일부 치료에 대해서는 연령 확대적용, 본인부담율 인하 등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적용이 되고 있다.요즘 불경기로 인해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치과 건강보험 혜택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1.틀니

치아가 여러 개 빠졌을 때 치아가 없는 부분이 하나로 연결된, 입안에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는 치과 보철물이다. (완전틀니, 부분틀니완전틀니 이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경우에 해 넣은 틀니이다. 부분틀니 이가 일부 남아 있고, 그 치아에 크라운을 씌워서 틀니의 유지력을 증가할수 있는 형태의 틀니이다.

2016년 7월 1일부터 보험적용 연령확대로 만65세 이상의 어르신에게도 틀니가 보험적용. (대상연령이 확대됨. 기존 만 75세이상 → 만 70세이상 → 만 65세 이상)

틀니(완전틀니-레진상,금속상, 부분틀니-클라스프 유지형)는 2017년 11월 1일 부터는 기존 정해진 비용의 본인부담 50% 하였던 것이 본인부담 30% 로 낮아집니다. [1악당 약 33~42만원]

특히, 건강보험 가입자중 소득수준이 낮은 의료급여 차상위1종, 희귀난치성 중증질환자는 정해진 비용의 본인부담 5%로, 만성질환자 및 의료급여2종 수급권자는 본인부담 15%로 낮아집니다.

2. 임플란트

치아가 빠진 부위에 인체 거부반응이 매우 적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치아를 턱뼈에 이식하여 치아를 해 넣음으로써 본래 치아 같은기능으로 생활할수 있는 인공치아를 심는 시술입니다.

2016년 7월 1일부터 보험적용 연령확대로 만65세 이상의 어르신에게도 임플란트 보험적용.

임플란트는 평생 2개의 치아(앞니, 어금니 상관없음)에 대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정해진 비용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1치아당 본인부담 약55~65만원내외]

특히, 건강보험 가입자중 소득수준이 낮은 의료급여 차상위1종, 희귀난치성 중증질환자는 정해진 비용의 20% 부담하면 되고, 의료급여 차상위2종, 만성질환자는 30%를 부담하게 된다.

내년인 2018년 7월 1일부터는 임플란트도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로 본인부담금이 기존 50% 에서 30%로 인하 될 예정이다.

다음주에는 치아홈메우기(실란트), 스케일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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