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신문
전체기사 사람과사람 정치행정 사회사건 경제부동산 문화교육 칼럼사설
편집 : 2017.8.17 목 13:42
사회·사건
20대 경기도민 10명 중 3명 “결혼 안 해도 돼”“자녀 없어도 무관” 20대의 34.1%, 30대의 24.7%/미혼 남녀 향후 결혼 의향, 남성 71%·여성 59.8%
이희연 기자  |  j5900@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30  11:15: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기도민 결혼 인식>

경기도에 거주하는 20대 젊은이들 10명 중 3명은 반드시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며, “자녀가 없어도 상관없다는 답변도 34.1%에 달해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 수준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경기도민 삶의 질 조사-가족보고서에 따르면 20대의 31.9%, 30대의 21.3%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응답한 반면 40대는 18.1%, 5016.0%, 609%, 708.5%, 809.6%에 그쳤다.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응답한 경우 50대 이상은 과반수였지만 20대에서는 그 비중이 37%였다.

자녀가치에 대한 조사에서는 20대의 34.1%30대의 24.7%자녀가 없어도 상관없다고 답했지만, 40대의 16.2%, 50대의 14.4%, 60대 이상에서는 9%미만에 그쳤다.

선호하는 자녀수는 2030세대는 1.6, 70대 이상은 2명 이상을 선호했고 특히 20대는 외동이가 두 자녀 보다 적당하다고 응답했다.

향후 결혼 의향에 대해 미혼 남성의 71%, 미혼 여성의 59.8%결혼의향이 있다고 답해 여성이 남성에 비해 결혼의향이 낮았는데 여성이 여전히 가사와 양육을 거의 전담하는 소위 독박육아가 극복되지 않은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가족과 떨어져 1인 가구로 분가한 주된 이유로 직장문제(47.7%)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사별(30.6%), 가정불화(10.6%), 기타(8.3%), 학업(1.5%), 건강문제(1.4%) 순이었다.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월곶~판교선」 개통, 시흥경제 획기적 발전 기대
2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추진 산증인
3
자유한국당 함진규 의원 「월곶~판교선」 ‘장곡역’ 신설 총력
4
‘서울대 시흥캠퍼스’ 9월부터 본격 추진
5
사기·횡령 혐의 문정복 전 의원 무죄
6
시흥스마트허브 ‘복합악취’ 기준치 초과
7
「3200」번 8.16일부터 노선 경로변경
8
경기도민 통근, 도내 ‘승용차’·서울 ‘대중교통’
9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대상 모집
10
요양시설비로 외제차 사고 골프장 출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시흥시 월곶중앙로30번길 4, 404호(월곶동, 주영프라자) | 전화 : 031-318-5755 | 팩스 : 031-318-6355
등록번호 : 경기다00039 | 등록일자 : 1990년 7월 11일 | 발행인: 이민숙 | 편집인: 이희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숙
광고료,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55-0036-9837-93 (주)시흥신문사
Copyright © 2012 시흥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h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