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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영양 식품”【숨 쉬는 경기교육】
  • shnews
  • 승인 2017.06.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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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체력저하와 함께 집중력도 크게 떨어지는 시기이다. 특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공부에 집중하기 쉽지 않아 여름철 체력관리가 중요하다.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영양섭취를 골고루 해야 하는데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음식을 알아보자. -편집자 주-

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음식

공부에 많은 체력과 정신력을 소모해야 하는 수험생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콩류, 두부, 생선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현미, 통곡류에는 뇌신경 세포의 활성화에 필요한 비타민 B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수험생에게 적합한 식품이다. DHA가 풍부한 등 푸른 생선, 들깨, 호두 등의 견과류도 수험생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아침식사는 조금씩이더라도 규칙적적으로

아침식사는 뇌 활동에 필요한 포도당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수험생은 무엇보다 아침식사를 조금씩이라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콩에는 뇌세포의 회복을 도와주는 레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을 뿐 아니라, 뇌의 노화를 막아주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밥을 지을 때 여러 콩을 섞어 주거나 여름철에는 콩국수나 청국장 등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DHA는 음식으로 섭취해야

뇌에 있는 DHA는 기억이나 학습, 각성, 주의 집중력을 관장하는 뇌세포의 20% 이상과 뇌에서 자극을 전달하는 안테나와 같은 신경돌기를 구성하고 있어서 학습의 질이나 정보 전달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DHA는 몸에서는 일부만 합성되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해주어야 한다.

DHA는 고등어, 삼치, 참치, 연어 등의 등 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다. 특히 기름기가 많은 껍질 바로 아래의 검붉은 부분과 뱃살 부위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견과류 역시 DHA가 풍부한데, 뇌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과 비타민B군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수험생 간식으로 제격이다.

한 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휴대하면서 매일 조금씩 먹는 것이 더 좋다.

해조류·카레, 뇌 활동 도와

해조류에 풍부한 요오드는 뇌에서 교감신경계의 활동을 도와 지능발달을 촉진하고 정신 기능을 자극하는 작용을 한다. 칼슘 역시 집중력과 지구력을 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해조류에 많이 함유돼 있는 섬유질은 정장작용에 도와 불편한 장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카레에 들어있는 커큐민 성분은 뇌에서 항산화, 항염증화 효과가 있어 혈액을 맑게 하고 기억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카레의 건강 효능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특정 영양소가 아닌 균형 잡힌 식생활로 고른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료 제공: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날아라 경기교육’>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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