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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57.7%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할 것”‘직무경력>빠른 취업>공백기 최소화’ 이유 順
  • 이희연 기자
  • 승인 2017.06.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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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의 10명 중 5.7명은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규직 취업 이유는 직무경력>빠른 취업>공백기 최소화등 순이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현재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구직자 1,3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비정규직 취업에 대한 의향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결과 비정규직으로 취업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으로도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35.1%로 가장 높았고 직무 및 하는 일 28.3%, 연봉수준 21.2%, 복지제도 7.1%, 기업의 업종과 규모 4.1% 등의 순이었다.

비정규직 근무 시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불안한 고용형태가 43.7%로 가장 많았으며, 정규직과의 차별대우를 걱정하는 구직자도 34.9%로 비교적 높았다.

한편, 비정규직 고용에 당사자의 생각으로는 부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이 62.4%고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별다른 의견이 없다 27.5% 긍정적이다 10.1% 순이었다.

향후 비정규직 채용 여부에 대해서는 더 증가할 것 같다는 응답이 68.7%였으며, 비정규직 채용 증가를 체감하는 순간으로는 구직활동 시 비정규직 채용공고를 접할 때가 51.5% 주위에 비정규직으로 취업한 사람들이 많을 때 24.0% 비정규직 관련 언론기사를 접할 때 21.3% 등의 순이었다.

이희연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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