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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노린 부축빼기 피의자 검거대리 운전자로 위장 취객들 금품 노려
  • 서부신문
  • 승인 2006.10.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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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서장 백승엽) 강력수사3팀은 노상 및 승용차 안에서 잠이 든 취객을 상대로 대리운전자로 위장 ·접근하여 부축빼기 수법으로 금품을 훔쳐온 피의자 김모씨(38세, 남, 인천 연수구 연수동)를 지난달 26일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노상에서 절도혐의로 검거했다.

김씨는 훔친 승용차를 운전하고 다니면서 취객을 상대로 대리운전자로 위장·접근하여 부축빼기 수법으로 금품을 훔치기로 마음먹고 이달 21일 새벽 1시경, 시흥시 정왕동 유흥가 도로변에 술에 취해 잠이 든 피해자 정모(38세)씨에게 대리 운전자로 접근, 바지 주머니를 뒤져 현금 15만원과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을 꺼내 이를 훔치고, 피해자의 핸드폰 번호 등을 조합하여 신용카드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인근 편의점내 현급지급기에서 7회에 걸쳐 현금 190만원을 인출하는 등 총 4회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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