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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지구 악취 제로화 추진
  • 서부신문
  • 승인 2006.09.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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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지구의 대기오염문제는 1986년 9월 시화지구개발 기본계획에 따라 당시 수도권내 도시형 업종 및 부적격 공해업종의 이전용지 제공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주 풍향이 편서풍인 해안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체 1989년 9월 244만평의 준공업용지를 주거단지로 무단 용도변경함으로써 대기오염으로 인한 주민생활 불편을 초래하게 되었다.
그동안 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시화공단내 악취배출업체 신규 입주제한, 시화지역 내 슬러지 소각장 건설 및 폐기물매립장 조성계획 철회와 (주)진도소각장을 수자원공사로부터 인수받아 지정폐기물소각시설 폐쇄, 시화지구 환경개선을 위한 100만 그루 나무심기 등 그린-시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의 운영을 통해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환경감시활동 전개하고, 이와 병행하여 기업체 지원을 위한 환경개선기금 64억원을 조성하여 현재까지 45개업체에 53억원의 환경개선기금을 융자해주는 한편 환경분야의 기술능력이 부족한 기업에 대하여 전문가의 공정 및 방지시설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한 최적 개선방안 제시 등 기술지원을 실시하였다.
중앙완충녹지의 오염물질 차단을 위한 기능보강, 폐기물 소각시설의 주거지역 이격·무공해·자원화시설 추진 등 대기개선 특별대책 로드맵을 작성하여 중앙정부와 지자체, 환경단체, 수자원공사, 전문가가 함께 지역실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심도 있는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07년에는 13기 민간환경감시단원을 대폭 증원하여 민관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시민과 함께 고질적인 악취민원을 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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