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왕본동 원룸단지 청소위탁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시화청소연합회(회장 김재덕) 회원 16명이 자발적으로 지역환경지킴이를 자청하고 나섰다.
정왕본동은 올 9월말 기준인구 38,402명(외국인 12,450명 포함)이 거주하는 원룸단지로 구성되어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에 시화청소연합회 회원들과 시청 청소행정과, 정왕본동이 함께 뜻을 모아 무단투기 단속, 생활쓰레기 처리 홍보 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정왕본동 조명화 리포터>
shnews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