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환 국장 … 시흥 발전의 견인차 역할
서양득 국장 … 도시건설개발 업무에 박식
시흥시는 지난 20일자로 4명의 국장급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최재백 상하수도사업소장이 총무국장으로, 장주환 총무국장이 의회사무국장으로, 이홍재 도시건설국장이 상하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하고 서양득 도시과장은 4급으로 승진시켜 도시건설국장으로 발령했다.
장주환 의회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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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장은 시흥시에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획업무를 주로 맡아와 시흥시 시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한 기획력 있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가족관계는 부인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서양득 도시건설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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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서 도시개발업무에 박식한 업무지식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성실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있으며, 직원들에게는 어머니와 같은 역할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서 국장은 앞으로 주거·산업·교통·교육문화·복지·레저쇼핑·생태환경기반 확보를 통해 살고 싶은 문화시흥을 만들기 위해 모든 능력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족관계는 부인 김성애(46세)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노모를 모시고 있다. 취미는 등산이다.
시흥시 인사
▲최재백 : 상하수도사업소장 → 총무국장
▲장주환 : 총무국장 → 의회사무국장
▲이홍재 : 도시건설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서양득 : 도시과장 → 도시건설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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