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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조금 더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계기와 또한 목적이 있는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에 굉장히 흥미 있어 한다는 점 이러한 것들을 비추어 볼 때 내 자녀가 시흥시차세대외교관학교를 만난 것 큰 행운이었습니다.”
시와 교육청 그리고 학교가 협력이 되어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이었고 교육 커리큘럼이 너무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앉아서 하기보다 일어나서 체험하고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교육인 것 같아 학생들이 더 좋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흥시차세대외교관학교는 영어공부와 지역학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교육프로그램이다. 영어공부를 문법을 위주로 배우기보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가 있다.
또한 영어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학도 같이 배우기 때문에 상식도 같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시흥시차세대외교관학교의 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오세환 기자/j5900@chol.com
오세환 기자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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