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광명과 시흥 땅값 지난 4년 새 폭등주민 재산세 부담 클 듯
  • 서부신문
  • 승인 2006.07.04 10:08
  • 댓글 0

광명과 시흥시의 땅값이 지난 4년 새 약80%~100%이상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광명시와 시흥시가 지난 6월30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 합산통계를 살펴보면 개발제한구역이 전체 면적의 7~80%를 차지하고 있는 두 도시의 땅값상승율은 지난 4년간의 정부의 평균 도매물가 상승률인 20.2%를 4~5배이상 앞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명시의 경우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하여 32.586.340㎡에 토지의 공시가격은 지난2003년 7조2천280억여원에서 2004년 8조7천9백으로 24.7%상승하였으며 2005년 30.9% 2006년 15.7%등 지난 4년간 무려 83.89%가 상승하여 2006년도 광명시의 땅값은 13조 1천3백억에 이르고 있다는 것 이다.
시흥시의 경우에는 전체면적112.708.457㎡로 지난 2003년 공시가격은 8조8천4백4십억원 이였으나 2004년도에 28.18% 인상돼 11조3천억이었으며 2005년도에는 25.81%상승하였으며 2006년도에는 20.89%가 상승하여 시흥시의 땅값은 약 17조7천9백5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4년간 시흥시의 공시지가는 약103%이상 상승한 것으로 밝혀져 향후 과세자료로 활용될 경우 주민들의 세 부담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부신문  webmaster@shnews.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