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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더욱 외로운 이들에게 선물광명철산지구상가연합회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가전제품·쌀 등 전달'
  • 서부신문
  • 승인 2006.01.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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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철산지구 상가연합회
어려운 경제와 한겨울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마음이 있어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광명시 철산상업지구상가연합회 조창훈 회장이 백미 20㎏ 50포 시가 2백만원상당을 기탁해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정부의 지원상태가 미흡한 차상위계층 50세대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지난 28일에는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본관 1층 매화실에서 백경기 이사가 관내 미인가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단체, 그리고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시가 8백만원 상당과 쌀 20㎏ 50포 시가 2백만원 상당 등 도합 1천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및 쌀을 전달해 미인가 시설 5개소, 장애인단체 6개소,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 30세대가 수혜를 받았다.

또한 안마시술소 광명지역모임회(회장:김학권)에서는 관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2가구에 각각 2십만원씩 총 4십만원의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지난 29일에는 육군 제52사단(사단장:이철휘소장)부대 장병들이 관내 미인가 사회복지시설인 광명 7동 소재 사랑의 집을 방문 부대내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현금 5십만원과 아동의류 60점을 전달하고 장애아동들에게 위로의 말도 건넸다.

(주)대훈석유 광명제일주유소 안정대 사장도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상자 6십만원 상당을 지원했고 공무원노동조합 광명시지부(지부장:강성철)에서도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집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중 2백만원 상당의 쌀(20㎏, 50포)을 직접 전달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동참했다.

광명시청 사회복지과 김용진 복지기획팀장은 “소외되고 외로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결연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더불어 함께 잘 사는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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