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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말보다 행동을 보여주는 지역사회의 머슴 자처”
  • 서부신문
  • 승인 2006.04.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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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에서 태어난 신종헌 정왕4동 시의원은 지난 97년 3월15일 안양에서 정왕동에 정착한 후 2001년 말까지 정왕2파출소방범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는 시화유통상가 조합 추진위원 이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2002년 3월 분동과 동시에 시흥시의회의원에 입후보하여 민주당이면서 내천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선거 운동하여 정왕4동 시의원에 당선되는 기쁨을 얻게 된 것은 정왕4동 시민의 신 의원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그는 의정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정왕4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당연직 고문, 함현중학교 지역위원 직을 맡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에 익숙해 있다.

그의 눈과 귀는 항상 주민편의를 위해 열어 놓고 있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말보다 행동으로 관철시킨다. 한 사례로는 상생복지관에 부랑인 및 노숙자수용시설을 계획하는 것을 알고는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정왕4동 주민과 함께 시위대에 합류, 수용계획폐지를 얻어낸 것이다.

이러한 그의 실천적 의지와 행동은 점차 호수공원의 물을 정화하기 위해 창원, 용인, 수원 등을 다니며 벤치마킹하는 데 반영되기도 한다. 그가 수많은 지역발전에 기여한 것 가운데 가장 우선적으로 꼽는다면 주변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사무소를 공원 내에 유치하고 공원 내에 분수대, 지압안마시설 등을 설치하여 동행정과 주민의 삶이 친환경적으로 조화되도록 추진한 일일 것이다.

그는 말한다. 앞으로 자신에게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왕4동을 시흥의 ‘낭중지추’가 될 수 있도록 한 몸 기꺼이 던지겠다고. 나아가 시흥이 서해안의 중추적인 역할이 되고 수도권에서 풍요롭고 편리하며 쾌적한 도시가 되도록 하기위해 지역사회의 일꾼이자 머슴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도 내비친다.

서부신문  webmaster@sh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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